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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8 요즘들어
  2. 2008.04.18 악보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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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의 음반을 돌려듣는다
Mandy Moore의 Wild Hope와
VAnessa Carlton의 Heroes & Thieves가 바로 그 음반들

이 두 사람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둘다 연륜(이 말을 쓰기엔 둘은 너무도 젊다. 경험이라 해둘까?)이 쌓이는 것이
음반으로 확실히 들어난다

영화등 승승장구하는 맨디와 비교해 바네사 칼튼은
음반 실적에서의 침체로 의기소침한 음색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Nolita Fairytale'에서

Take away my record deal
Go on, I don’t need it
Spent the last 2 years getting to what’s real
And now I can see so clear
I hope you feel just like I feel
I found some kind of fairytale

이렇게 외칠정도로 당당한 모습에 더 감탄한듯 싶다

맨디는 그냥 헉 소리나올정도의 목소리니까
다른 말은 필요 없겠지

악보책

음악 & 음반 & 가사 2008. 4. 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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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s Stone의 2집 음반
[Mind Body & Soul]
그리고
Vanessa Carlton의 1집 음반
[Be Not Nobody]
악보들이다

이 두 음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반들이고
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있는 음악들이 넘쳐나지!

개인적으로 연습하고 싶은 것은
Joss의
Security, Right to be wrong, jet lag, you had me, spoiled, less is more,
sankes and ladders, understand, sleep like a child.....(그냥 다 라고 할걸 그랬나;;)

그리고 바네사의
ordinary day, a thousand miles, pretty baby, rinse, paradise,
paint it black, wanted, twiliight.....

여담이지만, 사실 바네사 칼튼의 3집 악보책도 사고싶었는데
아직 안나왔나보다
아마존에서 보이자마자 교보문고를 클릭해야지 ㅋㅋ

아. 피아노를 놓은지 어언 십년 가까이 되가는건가 ;;;
방금 포장 뜯자마자 joss의 뱀사다리 (snakes and ladders;;)의 도입부를 쳐봤는데
음.......
할만 한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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