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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의 음반을 돌려듣는다
Mandy Moore의 Wild Hope와
VAnessa Carlton의 Heroes & Thieves가 바로 그 음반들

이 두 사람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둘다 연륜(이 말을 쓰기엔 둘은 너무도 젊다. 경험이라 해둘까?)이 쌓이는 것이
음반으로 확실히 들어난다

영화등 승승장구하는 맨디와 비교해 바네사 칼튼은
음반 실적에서의 침체로 의기소침한 음색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Nolita Fairytale'에서

Take away my record deal
Go on, I don’t need it
Spent the last 2 years getting to what’s real
And now I can see so clear
I hope you feel just like I feel
I found some kind of fairytale

이렇게 외칠정도로 당당한 모습에 더 감탄한듯 싶다

맨디는 그냥 헉 소리나올정도의 목소리니까
다른 말은 필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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